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 전경진 본부장과 고동명 인천시청지점장은 7일 인천시 김교흥 정무부시장을 방문 인천시공무원카드기금 7400만원을 전달했다.농협은행은 그동안 인천시와 복지카드약정을 체결하고 지난해까지 모두 2억9700만원의 기금을 적립,지원해 왔다.(사진설명)NH농협은행 인천본부가 기금을 전달하고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좌로부터 오병집 인천시자치행정국장,김교흥인천시정무부시장,전경진농협인천영업본부장,고동명농협인천시청점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