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일부터(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에 갤럭시S4 출시를 알리는 대형 광고판을 설치해 뉴욕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14일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차세대 전략폰 론칭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