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운 등교 소감 "이틀 만에 녹다운"

2013-03-06 21:47
  • 글자크기 설정

손동운 등교 소감 "이틀 만에 녹다운"

손동운 등교 소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비스트 손동운이 등교 소감을 전했다.

손동운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학교 이틀 갔는데 오늘 녹다운. 아무것도 못 하겠다. 모두들 새 친구, 새로운 환경에 힘들겠지만 파이팅 하자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손동운은 현재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11학번으로 새학기 개강을 맞아 학교에 간 소감을 팬들에게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