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주택거래센터 장내가 주택거래 등기 수속절차를 문의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얼마 전 중국 당국이 부동산 매매 시 거래차익 20%의 양도세로 징수하는 내용의 부동산 규제책을 발표한 뒤로 중국 각 도시마다 중고주택 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중고주택 매매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우한=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