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박석희 한화손해보험 사장(오른쪽)이 6일 서울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2012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보험왕으로 선정된 문명옥 창원지역단 재무설계사(FP)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매월 800만원가량의 장기보험 신계약 실적을 달성한 문 FP는 4년 연속 보험왕 자리에 올랐다.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박석희 한화손해보험 사장(오른쪽)이 6일 서울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2012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보험왕으로 선정된 문명옥 창원지역단 재무설계사(FP)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매월 800만원가량의 장기보험 신계약 실적을 달성한 문 FP는 4년 연속 보험왕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