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봄의 여신으로 분장한 모델들이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는 도우 끝 프랑스풍 패스츄리와 꽃잎 모양의 ‘치킨플라워’ 토핑이 특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