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2013년 휘센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에서 손연재 선수와 임직원들이‘손연재 스페셜 G’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노환용 AE사업본부 사장, 손연재 선수,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 부사장, 조주완 AE사업본부 가정용에어컨사업부 상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