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 선 '미수다' 손요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중국인 손요가 지난달 계명문화대 기업브랜드학부 교수로 임용돼 강단에 섰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