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대표이사 홍원기)가 경칩맞이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5일 아쿠아리스트에 따르면 겨울잠에서 갓 깨어난 도마뱀, 개구리, 뱀 등을 데리고 나와 도심에서 접할 수 없는 이색 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4일에는 봄맞이 깜짝 이벤트로 목에 뱀을 두르고, 한 손엔 도마뱀과 개구리를 데리고 관람객들에게 봄에 깨어나는 생물들을 소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