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KT가 IP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올레 올 아이피 서비스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 아이피 배틀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1일 시작해 17일까지 진행하는 캠페인은 라쿤보이즈, 악동뮤지션 등이 올 아이피송을 하나의 광고에서 서로 다른 가창과 안무로 대결하는 내용이다. 캠페인은 이용자가 선호 스타를 선택해서 승자를 가릴 수 있는 인터렉티브 형식의 캠페인으로 4만명이 참여했다. 투표는 올 아이피 배틀 홈페이지에서 5편의 영상을 감상한 후 참여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와 K팝 스타 2 방청권 등을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