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하이비젼시스템은 4일 최두원 대표이사가 국세청으로부터 경기중부 지방국세청장 표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국세청에서 수여한 것으로 최 대표가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대표는 "성실한 납세는 기업경영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는 하이비젼시스템을 만들고 항상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비젼시스템은 최 대표이사의 수상으로 세금, 세정 등에 다양한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