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메뉴들은 중국, 터키와 함께 세계 3대 미식의 나라로 꼽히는 프랑스의 지중해 인근에 위치한 프로방스 지역 요리들로 구성됐다.
건강한 식재에 다양한 향신료와 허브를 사용하고,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소를 최대한 살린 누벨퀴진 트렌드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또한 프로방스 지방의 자연의 활기와 소박하지만 생동감 넘치는 요리들은 미식의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 힐링푸드로 제격이다.
대표적인 메뉴는 안심 스테이크를 프렌치 비스트로 스타일로 구현한 ‘허브 버터 안심 스테이크’ ‘허브 스프레드 등심 스테이크’‘라따뚜이 샐러드’ ‘깔라마리 샐러드’ 등이다.
한편 빕스는 봄 한정 세트메뉴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프로방스 마그넷’과 ‘100% 당첨 힐링 기프트 스크래치’를 제공해 호텔 패키지 이용권, 프랑스 와인, 빕스 샐러드 바 1인 식사권 등 고객들의 힐링 경험을 도울 수 있는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빕스 관계자는 “빕스 월드 스테이크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국가로 미식의 나라로 유명한 프랑스를 선정했다”며 “활력이 필요한 봄, 다양한 건강 식재와 향신료, 허브를 사용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프로방스 요리들을 빕스의 테이블에서 구현해, 고객들에게 건강한 미식의 경험을 선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