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야당 우려 이미 수용...본질 빠진 미래부 불필요"(8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朴대통령 "야당 우려 이미 수용...본질 빠진 미래부 불필요"(8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