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이트젠 일루미네이팅 미스트>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이오페는 4일 화이트닝 광채 미스트 '화이트젠 일루미네이팅 미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화이트닝 제품으로 올리브 유래의 보습성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씨트러스 비파워터가 함유돼 수분과 진정효과를 준다. 송진아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져 팀장은 "이번 제품은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과 더불어 화사함을 부여해 이상적인 피부 상태를 유지해준다"며 "언제 어디서든 수시로 사용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