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파나진은 지난해 영업손실 42억5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됐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 286억4100만원으로 29.68% 감소했고 순손실 74억380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