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업계 최초 미술작품을 사은품으로 제공...

2013-03-0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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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대한민국 대표 판화작가 5人의 진품 에디션을 특별 선정해 꽃을 소재로 신세계 고객만을 위해 작가들의 사인과 작품 번호가 매겨진 10종의 작품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소장할수 있는 특별한 사은행사를 제공했다.

증정기간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5층 문화홀 앞 특설행사장에서 당일 신세계카드(씨티,삼성,포인트)로 15만원이상 구매시 일 선착순 400명에게 1인 1작품씩 나눠 주었다.

참여작가는 서정희, 백예리, 정헌조, 양재열, 박아름 작가가 참여했다.

이외에도 신세계카드(씨티,삼성,포인트)로 구매시 3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5% 신세계상품권 증정행사와 해외유명브랜드.모피.가전.가구.준보석에 한해서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시 5% 신세계상품권 증정행사도 같이 진행했다.

증정기간은 오는 10일까지 5층 사은행사장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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