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세계의 공장’에서‘세계의 시장’으로 바뀌고 있는 중국. 시진핑의 새로운 10년을 맞아 투자의 신천지로 거듭나고 있다. 폭발하는 내수시장 때문이다. 의류, 화장품, 음식료, 유통 등 13억 인구가 떠받치는 내수소비 성장은 GDP증가 속도의 두 배 이상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어떻게’ 투자해야할까. '중국투자통’으로 불리는 저자인 신영증권 조용준 전무가 매주 1회이상 중국을 오가며 2년간 현지조사를 통해 중국 내수시장을 분석했다. 업종과 분야별로 중국의 핵심 내수산업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명쾌한 투자방향을 제시하고 있다.1만7000원.
조용준 지음/한스미디어 펴냄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세계의 공장’에서‘세계의 시장’으로 바뀌고 있는 중국. 시진핑의 새로운 10년을 맞아 투자의 신천지로 거듭나고 있다. 폭발하는 내수시장 때문이다. 의류, 화장품, 음식료, 유통 등 13억 인구가 떠받치는 내수소비 성장은 GDP증가 속도의 두 배 이상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어떻게’ 투자해야할까. '중국투자통’으로 불리는 저자인 신영증권 조용준 전무가 매주 1회이상 중국을 오가며 2년간 현지조사를 통해 중국 내수시장을 분석했다. 업종과 분야별로 중국의 핵심 내수산업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명쾌한 투자방향을 제시하고 있다.1만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