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세르비아와 코소보 총리들이 다음달 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회동한다.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세르비아의 이비차 다시치 총리와 코소보의 하심 타치 총리가 지난해 10월 이후 6번째로 만날 예정이다. 이날 코소보 북부 지역 내 세르비아 행정기관 철수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