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와이행 결정 "멤버들과 일정 조율 중" 무한도전 하와이행 (사진:MBC)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무한도전' 팀이 하와이행 비행기를 탄다.무한도전 측은 현재 하와이로 떠나기 위해서 멤버들 간의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멤버들이 다음달 9일 출국해 현지에서 5~6일 정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하와이행은 지난해 8월 방송된 '니가 가라 하와이' 특집의 일환으로 당시 최종 우승은 노홍철이 차지한 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