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대한전선은 26일 시흥동복합시설개발피에프브이에 3655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4.96%에 해당된다.회사 측은 “이번 금전대여는 시흥동복합시설개발피에프브이가 추진중인 금천구 시흥동 복합시설개발사업과 관련된 토지매입 등을 위한 기존 대여금 연장“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