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일본산 골프 퍼터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2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 22일 백악관에서 첫 미ㆍ일 정상회담을 한 아베 신조 총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일본산 골프 퍼터를 선물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