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 6일만에 육군 부사관 숨진 채 발견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탈영했던 육군 부사관이 6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24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탈영했던 육군 모 부대 소속 A(20) 하사가 지난 22일 오후 1시쯤 인천시의 한 야산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경찰은 A하사의 시신을 헌병대에 인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