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입사지원율이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2011년 9월부터 2012년 9월까지 6451만3000명의 미국민들이 적어도 한 번은 입사 지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체 인구 대비 26.5%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 2010년 9월부터 2011년 9월까지는 26.8%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