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조인성 패션에 바람이 분다

2013-02-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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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조인성 패션에 바람이 분다

조인성 패션 (사진: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조인성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쏙 빼놓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즐거움을 주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마네킹도 부러워할 만한 황금 비율 바디에 훈훈한 비주얼까지 겸한 조인성은 뛰어난 스타일로 매 회 화제를 몰고 있다.
 
조인성은 포멀 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출해 원조 패션 아이콘임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회 방송분에서 조인성은 반듯한 직선 실루엣이 돋보이는 청색의 싱글 코트와 화이트 컬러 셔츠, 팬츠를 매치해 포멀한 감성이 살아있는 댄디한 슈트 패션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런 스타일에는 보통 레더 소재의 블랙, 브라운 컬러의 구두를 매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조인성은 트렌디한 컬러가 돋보이는 캐주얼한 레드 스니커즈를 믹스 매치해 옴므파탈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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