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다음달 1일부터 '사이버 채권기초' 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2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채권발행·유통제도 및 채권관련 신금융상품 등 최신 이론과 실무에 관한 기본지식을 습득해 채권실무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사이버 과정이다.교육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총 20시간이며 주 교육대상자는 채권 중개·운용·투자업무 종사자, 채권시장 관리업무 종사자다. 교육희망자도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