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씨앤케이인터가 경영진 횡령설에 하한가로 직행했다.20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씨앤케이인터는 전거래일보다 715원(14.96%) 내린 4065원에 거래되고 있다.전일 한국거래소는 씨앤케이인터의 전직, 현직 대표 횡령 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12시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