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초액션 RPG ‘크리티카’ 파이널 테스트 돌입

2013-02-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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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카 [사진제공= NHN 한게임]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NHN 한게임은 초액션 RPG ‘크리티카’의 공개시범서비스(OBT)에 앞서 21일까지 최종 점검을 위한 파이널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액션 게임 전문 개발사 ‘올엠’의 신작인 ‘크리티카’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이 특징인 3D MORPG로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카툰 렌더링 캐릭터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2012년 두 번의 비공개시범서비스(CBT))는 물론 최근 진행된 대규모 VIP 유저 파티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오는 2월 26일 OBT 일정이 전격 발표되어 이용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

NHN 한게임은 이번 파이널 테스트를 OBT와 동일한 수준의 콘텐츠로 준비했다.

액션의 완성도 뿐만 아니라 지난 2차 CBT에 선보였던 캐릭터의 강한 개성을 최대한 살려 직업별로 마치 다른 게임을 하는 듯한 조작감을 구현했다.

60레벨 이후의 만렙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되는 등 풍부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테스트에서는 캐릭터 명 선점의 기회와 함께 다양한 이용자 혜택이 주어진다.

파이널 테스트 기간 내 생성한 캐릭터 중 가장 높은 레벨의 캐릭터명 1개에 한해 선점할 기회가 주어진다.

초기 15레벨에서 전직할 경우 한정판으로 제작된 OBT 게임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오픈 관련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kt.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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