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돌 타이니지 멤버 민트 유연성 자랑

2013-02-19 10:34
  • 글자크기 설정
타이니지 민트. 지앤지프로덕션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미니돌 타이니지 멤버 민트가 유연성을 뽐냈다.

19일 타이니지 트위터에는 춤 연습이 한창인 민트의 사진이 공개됐다. 민트는 사진에서 안무연습 전 몸풀기로 물구나무에 가까운 멈춤동작인 '프리즈'를 선보였다.

프리즈는 남자댄서들도 하기 힘들어하는 비보잉 동작인데도 민트는 작은 체구에서 파워풀한 댄스로 고난도 동작을 무리없이 소화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누리꾼들은 "보는 순간 입이 쩍" "박재범이 인정한 비걸답네" 등 호평을 보냈다.

타이티니지는 댄스곡 '미니마니모'로 활동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