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유전체 수준의 유전자 기능 탐색기술의 국내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국내 신약개발 분야 연구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보급하고 혁신신약개발 가속화에 기여할 방침이다.현재 두 기관은 5개 대학의 교수진과 함께 산-학-연 통합 연구회를 구성하고, 본 기술의 실질적 상용화를 위한 세부 방안을 논의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