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끝난 후 엔화가치가 다시 하락하고 있다. 18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가치는 오전 11시 기준 달러당 94.14엔을 기록하고 있다. 엔화 가치는 일주일 만에 달러당 94엔대로 하락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