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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가 이달 중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통해 선보이는 모바일 게임 '모두의 탕탕탕'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라이브플렉스는 모바일 게임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를 이달 중으로 카카오톡 게임하기에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 엑스지오가 개발한 이 게임은 전방에 출현하는 적군을 제압해 점수를 올리는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는 “모두의 탕탕탕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되는 만큼 높은 성과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