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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
14일 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방재센터직원 51명 과 LG전자 방재센터직원 11명을 대상으로 공기호흡기 착용법, 연기탈출 훈련, 인명구조 훈련, 기초 소방안전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는 것.
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하여 기업에서도 소방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세계최고의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는 경기도인 만큼 소방안전교육도 세계최고의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