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15일 에잇센컨즈·미쏘 등 주요 SPA 브랜드를 모은 '스파 전문관'을 오픈한다고 14일 전했다.이와 함께 캐주얼 의류 브랜드 바이크 리페어 샵·풋마트도 들어선다.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젊은층들에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가 추가 입점하며 아이파크백화점이 SPA 쇼핑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