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은 13일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수제 베이커리 '르브아'의 최창성 제과장이 지난해 초콜릿 마스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던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초콜릿을 선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