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은 국제사회의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 상ㆍ하원 합동 회의에서 한 국정연설에서 “북한 정권은 국제사회의 의무를 준수해야 그들의 안보와 번영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