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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스캐너가 조달청 나라장터 스캐너 부문에서 4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한국엡손은 지난해 조달청 나라장터 스캐너 부문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해 4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 ‘GT-2500’은 자동문서공급장치가 탑재된 비즈니스 스캐너로 대법원·한국도로공사·한국전력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에 납품됐다.
엡손은 조달청 판매 4년 연속 1위를 기념해 이달동안 모든 제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올 어바웃 스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입하고 상품평을 작성한 후 엡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응모가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