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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쉬 제공/리프트액티브 아이&래쉬>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비쉬는 12일 '리프트액티브 아이&래쉬'를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리프팅·퍼밍 등 탄력효과로 눈가 윤곽이 교정돼 보이고, 속눈썹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어주는 아이 세럼이다.
이혜원 비쉬 마케팅 매니저 차장은 "이번 신제품은 눈가와 속눈썹을 동시에 케어 하는 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력을 지닌 상품"이라며 "어려 보이는 것은 물론, 예뻐 보이는 눈매를 위해 아이 케어와 속눈썹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민감한 눈가 및 콘택트 렌즈 사용자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안과 테스트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