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감행한 것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2일(현지시간) 오전 9시 긴급회의를 개최한다고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유엔주재 한국대표부는 이번달 순번제 의장국으로서 안보리 이사국들에 회의 소집을 알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