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본부세관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2일 서울본부세관직원들이 압수한 짝퉁 등산복을 살펴보고 있다. 해외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이름을 사용한 가짜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유사 상표까지 출원하는 등 전국 총판 모집해 짝퉁 10억을 판매한 업자가 세관에 적발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