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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영상캡처) |
공개된 영상 속에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있는 캐나다 출신 우주 비행사 크리스 해드필드가 무중력 상태에서 손을 씻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남성은 손 세정제를 짜서 손에 바르고 티슈로 닦는다. 그 과정에서 용액이 무중력 상태때문에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을 보여 신기함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주에서는 손 씻는 방법도 남달라", "액체가 허공에 둥둥", "우주에서 손씻기 참 쉽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