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모든 신체 및 생활 리스크를 하나의 증권으로 보장하는 밀리언셀러 통합보험 ‘신(新) 행복을 다 모은 보험’도 주목할 만하다.
이 상품은 자동차, 상해, 질병, 운전자, 화재, 의료보험 등 최소 4~5개 보험에 개별 가입해야 보장 받을 수 있는 담보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한다.
현재 시판 중인 통합보험 중 가장 많은 위험을 보장하며, 기존 통합보험과 달리 주택은 물론 점포를 비롯한 일반 물건까지 보장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 밖에 부부가 이혼을 하거나 자녀의 결혼으로 세대 변경이 발생할 경우 계약을 복수로 분리할 수 있다.
또 고령화시대에 맞춰 실질적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 계약 및 담보를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