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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사진:MBC)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MBC 대표 예능인 '무한도전'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에 뽑혔다.
8일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5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무한도전'이 선호도 12.3%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예능프로그램 1위에 선정됐다.
이어 KBS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10.6%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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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