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프랑스의 최대 자동차업체인 PSA 푸조 시트로엥그룹은 지난해 47억유로 자산상각했다고 7일 발표했다. 자산 상각은 대부분 자동차 부문에서 발생했으며 해결 가능성이나 유동성에 영향은 없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