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프랑스의 지난해 무역적자가 전년보다 9.45% 감소했다. 프랑스 통상산업부는 7일(현지시간) 지난해 무역적자가 전년보다 70억유로 감소한 672억유로를 기록했다. 수출은 항공기와 식품류 판매 호조로 3.2% 증가했으며 수입은 1.3% 증가에 그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