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준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8일 한미약품에 대해 작년 4분기 기술 수출료 유입, 판관비 절감으로 실적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5만7000원을 제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