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준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8일 KB금융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순이익 2140억원, 전년동기대비 2.4% 감소)이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