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올리브 TV가 여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이번 파티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 비공개 촬영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지펠 냉장고 모델인 전지현과의 특별한 첫 만남과 함께 셀러브리티가 직접 만든 파티 요리를 맛보고 심사할 수 있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응모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 23팀(총 46명)은 현장에서 심사위원이 돼 색다른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참가 응모는 오는 13일까지 삼성지펠 마이크로 사이트(www.zipel2013.co.kr)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다.
삼성전자 마케팅 관계자는 “최고의 신선함으로 식재료를 보관하는 삼성 지펠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가 함께 최상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즐거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펠 모델인 전지현도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