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동물그림화가 신수성 씨가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GT타워에서 열린 ‘토끼는 깡충깡충 뛰어서, 참새는 훨훨 날아서’ 전시회 오픈식에 참석해 아기사자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