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앙지 산타크루즈섬 부근 깊이 5.8㎞ 지점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서 5일 오전 10시12분께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밝혔다.진앙지는 솔로몬제도 내 산타크루즈섬 부근으로 깊이 5.8㎞ 지점으로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관련기사캐나다 7.7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하와이 쓰나미 경보…캐나다 7.7 강진에 따른 여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