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S-OIL 나세르 알 마하셔 CEO는 5일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영등포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 급식센터에서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세르 알 마하셔 CEO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설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